안병호

 
멀리 보고 목표를 세우자
 글쓴이 : 관리자2
조회 : 1,174  
작성일 : 14-04-18 13:23
소가 쟁기질을 하던 시절 이야기이다. 

명문대에 다니던 아들이 시골집에 내려와 아버지 농사일을 돕겠다 나섰다. 

아버지의 곧은 쟁기질과 달리 아들의 쟁기질은 비뚤비뚤. 
어려울 거 없어 보이는 쟁기질이 맘처럼 되지 않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한말씀 하신다. 

'논 끝을 보고 쟁기질을 해야 하는데, 너는 소 뒷다리만 보고 가니 반듯할 수 있겠냐'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려면 멀리 내다보고 뚜렷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이다. 

글이 아닌 삶의 지혜가 주는 교훈이다. 

-2014년 1월 10일 함평군수 안병호-

 
 

전체 23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 기도 (2) 관리자2 04-23 3868
22 힘과 용기 관리자2 04-18 1152
21 마음으로 바라보기 관리자2 04-18 1121
20 웃으면 복이 와요 관리자2 04-18 1203
19 역지사지 관리자2 04-18 1165
18 마음 대청소 관리자2 04-18 1151
17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지 말자 관리자2 04-18 1102
16 침묵의 힘 관리자2 04-18 1145
15 진심 관리자2 04-18 1148
14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 관리자2 04-18 1117
13 생각 줄이기 관리자2 04-18 1362
12 설날... 관리자2 04-18 1154
11 리더.... 관리자2 04-18 1143
10 거화취실 (去華就實) 관리자2 04-18 1363
9 멀리 보고 목표를 세우자 관리자2 04-18 117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