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호

 
신규확진 403명, 설연휴 영향에 다시 400명대로…수도권이 78%(종합)
 글쓴이 : 개종설
조회 : 9  
작성일 : 21-02-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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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384명-해외유입 19명…누적 8만2천837명, 사망자 총 1천507명서울 158명-경기 105명-인천 43명-부산 27명-충남 13명-대구 12명 등부천 영생교-일산 무도장 감염확산…어제 2만3천361건 검사, 양성률 1.73%연휴 첫날, 멈추지 않고 운영되는 선별검사소(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1.2.11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설날인 12일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전날보다 100여명 줄어들면서 500명대로 올라선 지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다.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가 줄어든 데는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여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설 연휴를 맞은 것이어서 자칫 코로나19가 인구의 대규모 이동을 타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정부는 이런 유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해 13일 오전 발표한다. 지역발생 384명 가운데 수도권 299명·비수도권 85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3명 늘어 누적 8만2천837명이라고 밝혔다.전날(504명)보다 101명 적다.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다소 진정되는 듯했으나 연이은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다시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200명대 후반까지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는 전날 5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이날은 다시 400명대로 내려왔다.최근 1주일(2.6∼12)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93명→371명→288명→303명→444명→504명→403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 200명대가 1번,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2번, 500명대가 1번이다.서로 떨어져서 한 줄로(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역에서 KTX 열차 탑승객들이 한 줄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1.2.11 superdoo82@yna.co.kr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4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155명, 경기 103명, 인천 41명 등 수도권이 총 29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77.9%를 차지했다.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5명, 대구 11명, 충남 10명, 광주·강원·충북 각 6명, 전남·경북·경남·제주 각 4명, 세종·전북 2명, 대전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85명이다.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부천시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 및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9명 더 발생해 전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감염자는 105명이다.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태평양 무도장·동경식당과 관련 확진자도 18명 늘어 누적 46명이 됐다.이 밖에도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누적 47명), 서울 한양대병원(95명), 경기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19명), 광주 안디옥 교회(142명), 부산 서구 항운노조(60명) 등의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연휴 첫 날, 시민들로 붐비는 쇼핑몰(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후 3시경 서울 시내의 한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21.2.11 superdoo82@yna.co.kr 위중증 환자 9명 줄어 총 161명…전국 16개 시도서 확진자 나와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전날(37명)보다 18명 줄었다.확진자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충남(각 3명), 부산·인천·경기(각 2명), 대구(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요르단·파키스탄 각 2명, 인도·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카자흐스탄·말레이시아·폴란드·튀니지·시에라리온 각 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6명이다.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8명, 경기 105명, 인천 43명 등 수도권이 306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1천507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총 161명이다.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98명 늘어 누적 7만2천936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4명 늘어 총 8천394명이다.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609만3천369건으로, 이 가운데 592만9천67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8만86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전날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3천361건으로, 직전일 3만9천985건보다 1만6천624건 적다.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3%(2만3천361명 중 403명)로, 직전일 1.26%(3만9천985명 중 504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6%(609만3천369명 중 8만2천837명)다.연휴 첫날 붐비는 제주공항(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도착장에서 입도객들이 제주도가 배포하는 마스크를 받아가고 있다. 2021.2.11 jihopark@yna.co.krsykim@yna.co.kr▶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팩트체크]기본소득제, 美알래스카만?▶제보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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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국민 배우 윤정희 씨가 프랑스에 방치돼 있는지 아닌지를 놓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죠.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국내 공연차 어제(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논란이 불거진 뒤 공개석상에 처음 선 백 씨는 "윤 씨가 하루하루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정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 씨가 프랑스 파리에 방치됐다는 논란 속에 남편 백건우 씨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백 씨는 먼저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 백건우 / 피아니스트 (배우 윤정희 남편)- "첫째로 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해요."그러면서 윤 씨는 염려와 달리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백건우 / 피아니스트 (배우 윤정희 남편)- "영화배우 윤정희 씨는 하루하루 아주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저희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윤 씨가 방치돼 있다는 주장은 거짓이며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한 겁니다.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던 윤 씨 동생들은 백 씨 귀국 하루 전 입장문을 내고 윤 씨가 프랑스에 방치돼 있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가정사를 사회화시켜 죄송하다", "재산 싸움과는 관련이 없다"며 "윤정희가 귀국해 한국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윤 씨가 방치된 상태에서 홀로 투병 중인지 아닌지를 놓고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진실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백 씨는 2주 동안 자가 격리 뒤 오는 26일부터 다섯 차례 공연에 나섭니다.MBN뉴스 정주영입니다. [jaljalaram@mbn.co.kr]영상취재 : 정재우 VJ영상편집 : 오광환#MBN #윤정희 #백건우 #정주영기자▶ 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종합뉴스' 저녁 7시 20분 진행▶ MBN Y포럼 사전등록 GO! GO!<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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